아사다마오 마라톤


'피겨여왕'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였던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7)가 마라톤에 도전한다.


마오는 "은퇴한 뒤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 오래전부터 마라톤 대회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도전을 해보니 재미있었다"며 "마라톤을 할 때 주로 쓰는 근육은 스케이트를 탈 때의 그것과 다르다. 처음엔 허벅지 근육 통증이 따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창 결혼



배우 이세창(47)이 결혼 발표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세창은 한 매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세창은 "결혼을 일찍 서두르고 싶었지만 제가 한 번 결혼을 했다 보니 조심스러웠다"며 "저는 경험도 있고 연예인이라 악플 등 내공이 쌓였지만 예비 신부는 결혼도 처음이고 그래서 걱정되고 미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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