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병사 모집제도 부활!



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국방부가 여군병사모집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병력부족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TV토론이나 유세 등을 통해 "병사의 봉급을 2020년까지 최저임금의 50%인 70만원 수준이 되도록 연차적으로 인상하고, 복무 기간도 점진적으로 18개월까지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방부는 현정부에서 병사들의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할 경우 연간 3만3000여명이 부족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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