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칸의 여인

 영화 '악녀' 김옥빈이 19일 칸 영화제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무한의 주인 타쿠야 칸 입성

일본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 '무한의 주인'(감독 미이케 다카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막한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에는 '그 후'의 홍상수 감독, '옥자'의 봉준호 감독 등 두 명의 한국 감독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 Recent posts